㈜나도람에프씨의 투존치킨이 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가 주최,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한 ‘2021 인물(기업/기관)‧브랜드 대상’에서 ‘치킨프랜차이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투존치킨은 2007년 제주도 1호점을 시작으로 특별한 홍보나 광고 없이 새로운 맛과 기발한 아이디어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투존치킨은 대표뿐만 아니라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가맹점주 대부분이 2,30대로 구성되어 있는 젊은 기업으로 메뉴 개발은 물론 운영 방안에 있어서도 쌍방향소통을 통해 공생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브랜드라는 것이 주최 측의 설명이다. 

투존치킨의 어니언파닭은 양파와 특별한 소스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으며 파닭, 양념소스까지 3가지 맛을 더한 치킨을 선보인 원조 브랜드로, 소비자의 입맛과 만족도까지 공략하면서 투존치킨만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또한 치킨 프랜차이즈 중 유일하게 다양한 소스의 치킨과 빵을 함께 먹을 수 있는 치빵을 선보이면서 소비자들의 먹는 재미까지 더했다. 

투존치킨은 트렌드와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신메뉴 개발을 통해 항상 재미있고 신선한 메뉴를 선보이며,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해 주는 브랜드임을 증명해나가고 잇다.

2020년에는 소비자의 매운맛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어니언파닭의 뒤를 잇는 앵그리어니언치킨을 출시하는 등 꾸준한 신메뉴를 출시하며 성장의 밑거름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현재 투존치킨은 전국 23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맹점마다 제품의 퀄리티와 같은 맛을 항상 유지하기 위해 가맹점 교육과 운영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주기적인 매장 관리를 통해 위생 교육에 만전을 기할 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조리 교육을 통해 동일한 맛을 유지하고, 손님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최상의 치킨을 제공해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 사태로 가맹점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 주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주고자 가맹점에 마스크를 지원하는 등 가맹점과 본사가 함께 상생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투존치킨 엄태운 대표는 “점주가 행복해야 본사가 행복하다는 나도람FC의 경영철학을 잊지 않고 있다.”라며 “힘든 시국에도 본사를 믿고 따라주는 점주들과 직원들, 거래처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새로

운 메뉴와 전국 어디서나 신선한 투존치킨을 맛볼 수 있도록 노력하는 투존치킨이 되겠다.” 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출처 : 더퍼스트미디어(http://www.thefirstmedia.net)